롯데홈쇼핑은 10월 6일,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광클절’을 열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콘서트를 확대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광클콘서트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11월 14~15일 이틀에 걸쳐 열리며, 초청 규모는 전년 대비 2배인 총 1만 3천 명으로 늘어난다.
장르 구성도 달라진다. 지난해까지 트로트 중심으로 운영되던 무대가 올해는 발라드·댄스 장르를 포함하는 방식으로 확대됐다. 첫날에는 god·이재훈·김종국·백지영이, 둘째 날에는 송가인·김희재·박서진·성리·홍지윤이 각각 무대에 오른다.
초대권 응모 방법과 당첨 발표
콘서트 초대권은 10월 6~7일 모바일 사전 행사 기간과 본행사(8~18일) 기간에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상품 구매 또는 이벤트 페이지 방문·공유 두 가지다. 당첨자는 10월 26일 발표된다.
다만 구체적인 응모 조건, 예를 들어 구매 금액 기준이나 1인당 응모 횟수 제한, 당첨 좌석 배정 방식 등은 롯데홈쇼핑이 공개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참여를 고려하는 경우 롯데홈쇼핑 이벤트 페이지에서 세부 조건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쇼핑 혜택과 오프라인 마켓 연계
광클절 기간에는 매일 광클지원금이 지급되며, 적립금과 사은품 가운데 선택 가능한 광클기프트도 제공된다. TV홈쇼핑 구매 시 카드 할인 혜택도 함께 운영된다. TV홈쇼핑은 최유라쇼 등 대표 프로그램의 방송 시간을 늘리고 패션·리빙 브랜드 단독 구성 혜택을 준비했다고 롯데홈쇼핑 측은 밝혔다.
콘서트와 별도로 공연 전날부터 3일간 킨텍스 공연장 로비에서 ‘광클 마켓’이 운영된다. 뷰티·건강식품 브랜드 판매 부스와 고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는 쇼핑 행사와 오프라인 공연 공간을 연계하는 구조로, 지난해 광클절과 비교해 새로 추가된 요소다.
이번 행사의 모든 혜택은 롯데홈쇼핑 이용 고객에 한정된다. 콘서트 초대권 응모를 포함한 각종 혜택의 구체적 조건은 행사 기간 중 변경될 수 있으므로, 롯데홈쇼핑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