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5~6학년은 중학교 공부를 앞두고 습관을 잡기 좋은 시기입니다. 특별한 교재보다 매일 반복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이 더 오래 갑니다.

1. 같은 시간에 책상에 앉기

공부 시간을 길게 잡기보다 매일 같은 시간에 시작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20~30분으로 시작해 익숙해지면 늘리세요.

2. 분량으로 계획하기

“한 시간 공부”보다 “문제집 두 쪽”처럼 분량으로 정하면 끝냈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틀린 문제만 다시 풀기

틀린 문제 번호만 표시해 두었다가 며칠 뒤 다시 풀면 복습 시간이 줄고 약한 단원이 보입니다.

4. 소리 내어 설명하기

배운 내용을 가족에게 설명해 보면 이해했는지 바로 드러납니다. 설명이 막히는 부분이 다시 볼 부분입니다.

5. 혼자 어려운 부분은 도움받기

습관을 잡아도 분수 계산이나 영어 문장처럼 혼자 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초등과외로 약한 부분만 짧게 보완하고, 6학년이라면 중학교 준비 과정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 미리 알아 두면 좋습니다.